좋은글 - 부드럽게 말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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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-02-24 11:44 조회375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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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럽게 말하자.
고압적이고 냉소적인 태도로
사람들을 대한다면
누구도 좋아하지 않습니다.
어느 누구나 친절하고
부드러운 모습을 좋아하고
더 신뢰하기 마련입니다.
혹시 당신도 매사에 습관처럼
딱딱한 태도로 사람들을
대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세요.
- 나를 위한 <하루 선물>중에서-
딱딱하게 굴면 손님이 끊긴다.
딱딱한 이빨보다는 부드러운 혀가 오래 살아남는다.
무엇이든 부드러워서 나쁜 것은 없다.
흙도 부드러워야 좋다.
겉 흙이 딱딱하면 물과 공기가 흙속으로 잘 스며들지 못한다.
속 흙이 딱딱하면 뿌리가 뻗는데 힘을 너무 소모해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한다.
- 이완주 <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>에서-
* 나를 변화시키는 확언
- 나는 여유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한다.
- 나는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을 가졌다.
- 지금 이 순간 내 주변으로 좋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.
고압적이고 냉소적인 태도로
사람들을 대한다면
누구도 좋아하지 않습니다.
어느 누구나 친절하고
부드러운 모습을 좋아하고
더 신뢰하기 마련입니다.
혹시 당신도 매사에 습관처럼
딱딱한 태도로 사람들을
대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세요.
- 나를 위한 <하루 선물>중에서-
딱딱하게 굴면 손님이 끊긴다.
딱딱한 이빨보다는 부드러운 혀가 오래 살아남는다.
무엇이든 부드러워서 나쁜 것은 없다.
흙도 부드러워야 좋다.
겉 흙이 딱딱하면 물과 공기가 흙속으로 잘 스며들지 못한다.
속 흙이 딱딱하면 뿌리가 뻗는데 힘을 너무 소모해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한다.
- 이완주 <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>에서-
* 나를 변화시키는 확언
- 나는 여유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한다.
- 나는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을 가졌다.
- 지금 이 순간 내 주변으로 좋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.